진로체험 프로그램<사진=동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지역내 재능중학교와 동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음 달까지 운영합니다. 


도서관은 지난 4월 가상현실 체험관을 개관하고 VR기술을 활용한 아동 대상 동화체험 프로그램과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능중학교 학생들은 송림도서관에서 이달 두 차례(10일, 17일)에 걸쳐 '영화 속 직업'이라는 주제로 진로수업을 진행하며, 영화 속에서 등장한 이색 직업을 살펴보고 후속 활동으로 자료실 등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며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코로나19 대응단계 격상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 방식을 변경해 학교 내 자기주도 학습과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가상현실체험관에서 영상 강의를 촬영해 동산중학교 각 반에 배부하면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VR 카드보드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송림도서관은 25일부터 열람실 좌석 제한(1/3만 착석) 등 축소 운영에 들어갔으며, 기존에 준비했던 교양 및 문화 프로그램 대신 ‘언택트 라이브러리’를 개설해 작가와의 비대면 만남, 스마트폰 촬영기법 온라인 강좌 등을 운영합니다.


김도하 기자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