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사랑 대학생 창작콘텐츠(UCC) 공모전' 수상작 2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품작 55편 중 전문가 심사와 SNS 심사 각 50점을 합산해 70점 이상을 받은 작품을 골라 점수가 높은 순으로 단편 15팀, 장편 10팀 총 25팀을 수상작으로 결정했습니다.


단편 부문은 조유정 외 1명이 출품한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다', 장편 분야는 조경호 씨가 출품한 '경기도의 숨은 보물 남한산성'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4팀, 인기상에는 15팀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에 따라 시상식을 취소하고, 수상작품을 보여주는 특별 영상을 제작해 도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김병만 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의 정책과 관광 알리기에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수상작품이 많다"며 "수상작들을 관련부서와 시.군에 전달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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