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민 중심의 교통편의를 위해 도입하는 ‘도심 순환버스’ 3개 노선 가운데 남부권을 운행하는 ‘해양-Blue' 노선이 다음 달 2일 개통합니다.


해양-Blue 노선은 그랑시티자이 아파트~고잔신도시~중앙역~상록수역 방면의 80A번 버스와 그랑시티자이 아파트~사리역~상록수역~중앙역 방면의 80B번 버스로 운행됩니다.


각각의 노선에는 5대씩 모두 10대의 버스가 20~40분 배차 간격으로 하루 65차례 운영합니다.


시는 교통수요가 높은 사동~상록수역 구간의 교통 혼잡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상권이 집중된 안산광장으로 이동 편의도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역을 기·종점으로 고잔신도시∼초지역∼안산역∼선부광장∼성포광장∼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터미널) 등 시 서쪽 지역을 순환할 맑은-Green(서부권) 노선과 중앙역을 기·종점으로 버스터미널∼부곡동·일동·본오동∼사동(상록구청)∼고잔고 등 상록구 남·북쪽 지역을 운행할 예술-Orange(동부권) 노선은 다음 달 말 또는 내년 초 개통 예정입니다.


두 노선에도 버스 10대씩 투입해 하루 65차례씩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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