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포스터. <제공=인천시>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제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이 다음달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됩니다.


26일 시등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집콕코딩(집에서 즐기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으로 11월 28~12월 1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swfesta.kr)을 통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 SW·AI시대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SW융합 교육페스티벌입니다.


올해는 SW체험, 토크콘서트, 학교 밖 SW교실, SW캠프, SW해커톤챌린지, 심화스터디, SW전시관 등 7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공간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풍성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시와 교육청은 교구를 활용한 분야별 입문, 기초 체험교육을 위한 26개의 SW체험프로그램 및 3D펜, 엔트리를 이용한 AI, 사물인터넷(IoT) 코딩, 아이디어 기획 등 디자인으로 구성된 SW캠프 운영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숙한 사람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로 기획했습니다.


또 행사기간에는 SW교육과 경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초, 중, 고 학생 30개 팀이 참여해 실생활의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SW해커톤 챌린지 대회가 28일에 온라인 공개되며, EBS와 연계한 다양한 SW강의를 수강 할 수 있는 학교 밖 SW교실이 운영됩니다.


행사 마지막 주에는 SW캠프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SW심화스터디가 운영됩니다.


토크콘서트는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SW융합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 교사 등 다양한 연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강연이 펼쳐집니다.


행사 개막식은 특별 스튜디오를 활용해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는 30일에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자리에 모일 수는 없지만, 소프트웨어가 주제인 행사라는 점에서 온라인 페스티벌이 더욱 의미 있다는 생각도 든다"며 "많은 분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고 체험하면서, 인천에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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