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3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장김치 130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진=미추홀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추홀구 주안3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성금을 모아 김장김치 130상자를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습니다.


또 주안3동 별하어린이집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5kg상자 20개를 전했습니다. 통장들은 십시일반 주머니를 털어 주안3동 ‘도란도란 나눔 텃밭’에서 생산한 작물을 보태 김장김치 상자 20개를 직접 담가 전달했습니다. 


이밖에 매년 두차례 라면을 후원해 온 주안3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낙춘 부위원장은 라면 30상자를, 성덕감리교회는 쌀 30포를 후원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안3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하는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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