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내년도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에 4천25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는 4개 유형 64개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형(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문화재지킴이, 깔끄미사업단 등 44개 사업) ▲만 65세 이상 신청 가능한 사회서비스형(보육시설도우미, 장애인관련시설지원 등 7개 사업)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은빛세차사업, 명품기름, 카페화랑, 공동작업장 등 12개 사업) ▲취업알선형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예산 155억원을 투입했으며, 특히 불법촬영 감시단과 시니어금융업무지원 등 4개 일자리가 새로 발굴됐습니다.


참여희망자는 내일(4일)까지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동산 노인복지관,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등 각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산시청 노인복지과(☎031-481-3352)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 본관(☎031-401-8181)이나 단원구 분관(☎031-487-8161) 등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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