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명대를 초과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3일) 160명 발생해 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7천818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는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0시)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는 사흘 연속 1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발생 경로별로는 지역 발생 155명, 해외 유입 5명입니다.

지역 발생은 서울 강서구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가 10명 더 나와 도내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천병원과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돼 도내 확진자는 12명이 됐습니다.

이외에 용인 키즈카페 관련 3명,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3명, 연천 군부대 관련 2명, 안산 수영장 관련 2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특히 산발적인 개별 접촉에 따른 'n차(연쇄) 감염'이 84명에 달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44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상 가동률은 86.4%로 총 49개 가운데 4개만 남았습니다.

생활치료센터 3곳의 가동률은 83.4%입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천818명 중 1천554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6천144명은 격리 해제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 늘어난 12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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