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화성시청 로비에서 서철모 시장과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오늘(4일) 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 여간 이어지며, 모금 목표액은 7억 원입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인 7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갑니다.


오늘 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시민과 기업 등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화성상공회의소는 1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거포테크는 백미 10kg드리 총 202포, 송산산업은 백미 10kg드리 총 120포, 금강쿼츠에서 김치 10kg 100박스, 삼흥산업개발(주)가 덴탈마스크 6만5천장을 후원했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위기는 서로를 보듬고 나누면서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20년 사랑의 온도탑은 총 10억 원을 모금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생계비, 의료비 등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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