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국회의원(국민의힘, 용인갑). <사진제공= 정찬민 국회의원실>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 갑)은 오늘(4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2개 사업에 8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한숲시티 물빛공원 분수와 경관조명 설치사업 5억 원과 마평어린이공원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3억 원 등 모두 8억 원입니다.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한 한숲물빛공원은 저수지 수질이 지속적으로 나빠져 수질개선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입니다.


마평어린이공원은 지난 2007년 최초 조성 이후 별도의 재정비 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공원 내 시설 대부분이 노후화돼 있습니다.


정찬민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처인구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도록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 등 국회 차원의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8월에는 삼가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 3억원과 처인성 역사공원 조성 4억원 등 7억원의 특교세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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