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손 맞잡아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아파트 근로자와 주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행복한 동네, 복지사각대 없는 안전한 동네‵ 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실례로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올초
23일 관내 3개 아파트 관리사무소 갈매1단지, 이스트힐, 스위첸 행복한 일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근로자와 주민 모두가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바로 The건강The행복 아파트 만들기사업을 추진한 것입니다.

 

, 관이 협력해서 공동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The건강The행복 아파트 만들기사업은 협약을 체결한 3개 아파트를 상대로 지난 2월부터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 후 연내 전 아파트로 확대해 추진한다는 복안입니다.

 

주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선,‘아파트 근로자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동 간호사가 주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 경비원, 미화원 등 의 근로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혈압, 당뇨, 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체크하고 모니터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 19 발생전 이어서 마스크 착용 안한 사진입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민 행복특별시 만들기에 한몫을 해내고 있다는 평과 함께 시장이 탁상행정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늘 곁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The건강The행복 아파트 만들기사업은아파트 근로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해서 복지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위촉된 근로자들은 경제적 어려움 등의 위기상황에 있는 주민들을 발굴해 동 복지팀에 신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갈매동은 이번 협약 체결과 사업추진을 통해 아파트 근로자들의 건강 및 삶의 질이 개선돼 궁극적으로는 대 주민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민들과 최접점에 있는 아파트 근로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민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혼연일체가 돼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갈매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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