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1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중부전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3개 항로 15척 모두 정상 운항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2024년까지 인천항 남항 배후단지와 부산항 신항 서컨 배후단지에 첨단 디지털 물류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로봇,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 등 첨단물류시설과 설비, 운영시스템 등을 통해 물류센터 입.출고와 재고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설비의 고장도 사전에 감지하여 예방하는 차세대 물류센터인데요. 기존 물류센터보다 피킹작업은 15%, 운영비용은 20%이상 절감하고, 생산성도 10%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인천항과 부산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2개소를 건립해 전자상거래 확대 등 글로벌 물류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투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인천항은 특히 대중국 카페리 운송서비스, 인천공항과의 씨엔에어연계, 해상특송 통관시스템 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게 됩니다. 수출입물류의 99.7%를 차지하는 해운항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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