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총 1천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5km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 공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항공 화물 운임 상승으로 항공사 간 실적 양극화가 심화할 전망입니다. 화물 운송 역량을 갖춘 대형항공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농후한데요, 반면 여객 사업에 의존했던 저비용항공사(LCC)들은 당분간 적자 탈피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에서 발표하는 TAC 항공운임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홍콩~북미 노선 평균 화물운임은 ㎏당 7.5달러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올랐습니다. 항공 화물 운임이 오르는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말 코로나19 확산세로 비행기가 제대로 운행되지 않자 화물이 제때 운송되지 못했습니다. 공급이 회복되더라도 코로나19 백신 대량 생산으로 화물 수요가 증가하면 운임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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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항공사들이 지난해 항공기를 전년대비 29대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기는 운항을 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고정비용이 들기 때문에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당장 비용을 줄이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첫 운항을 시작한 에어로케이를 제외하고 2020년 말 기준으로 국내 항공사 9곳이 보유한 항공기는 383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9년 총 412대에서 약 7% 감소한 수치인데요, 항공기 보유 대수가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건 17년 만입니다.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상황은 마찬가지거나 더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여객 감소로 항공기를 줄인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운항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항공기 리스료 역시 정기적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상황에서 항공기를 많이 보유하는 것은 항공사 입장에선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총 5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약한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5km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 공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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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2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박무가 끼어 있는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4000m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 공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공항이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항공 화물 운임 상승으로 항공사 간 실적 양극화가 심화할 전망입니다. 화물 운송 역량을 갖춘 대형항공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농후한데요, 반면 여객 사업에 의존했던 저비용항공사(LCC)들은 당분간 적자 탈피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에서 발표하는 TAC 항공운임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홍콩~북미 노선 평균 화물운임은 ㎏당 7.5달러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올랐습니다. 항공 화물 운임이 오르는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말 코로나19 확산세로 비행기가 제대로 운행되지 않자 화물이 제때 운송되지 못했습니다. 공급이 회복되더라도 코로나19 백신 대량 생산으로 화물 수요가 증가하면 운임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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