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국 1천200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립니다.
인천시는 그동안 대회 숙소와 경기일정 등의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135명의 기술임원과 81명의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63명 등 모두 279명으로 대회운영본부를 구성했습니다.
또 위생과 의료, 교통 등 13개 분야에 걸쳐 대회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대회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강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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