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모습.<사진=SK인천석유화학>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12년 P등급을 취득한 이후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P등급은 4등급(P, S, M+, M-)으로 나뉜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로 수도권 575개 사업장 중 7개(1.2%)만 받을 만큼 정부가 공인한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은 그동안 SHE(Safety·Health·Environment/안전·보건·환경)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규정했습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4천억 원 이상을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자체적인 안전비전과 안전원칙을 수립하고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와 문화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자 작업허가 시스템(e-Permit) 상용화, 지능형 CCTV 도입,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설비검사 등 최신 디지털기술과 회사의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효진 SK인천석유화학 SHE·Tech실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위해 실천해 온 노력들이 이번 P등급 획득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안전 관리 체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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