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전경.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관광공사가 다음달 1일까지 '2022년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정기대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의 대표적인 전문 전시컨벤션센터로, 대규모 전시가 가능한 4개의 전시장을 비롯해 최대 3천명 수용 가능한 볼룸 2개 및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룸 35개를 갖추고 있어 인천 최적의 행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관 시설은 총 1만7천여㎡ 면적의 최대 900부스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4개의 전시홀입니다. 이곳에서는 2022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전시회, 이벤트, 기업행사 등이 가능합니다. 다만, 임신·출산·육아 전시회의 경우 기존 개최 전시회를 제외한 신규 건은 이번 접수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출서류 다운로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도컨벤시아 홈페이지(www.songdoconvens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지안 관광공사 전시마케팅팀장은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2022년도 전시장 정기대관을 통해 유망 전시를 조기 유치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송도컨벤시아는 전시산업과 기술과의 상생을 통해 스마트마이스 구축에도 힘썼습니다. 현재는 MICE와 IT를 접목해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직접화·자동화 시켰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 체계 연계를 통해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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