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총 1100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짙은 박무가 끼어 있는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4000m입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내일은 전국 공항이 맑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7도가 되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하늘길로 손꼽히는 제주남단 항공회랑(Corridor)과 서울∼동남아행 항로의 교차구간 항공관제를 한국이 맡게 됐습니다. 또 정식 항로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돼온 한중 간 운행 노선에 국제규정에 따른 정규 항공로가 설치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한중일 3국의 관제권이 얽혀 사고 우려가 컸던 제주남단 항공회랑에 새로운 항공로와 항공관제 체계를 도입하기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5일부터 제주남단 항공회랑에 새 항공로와 항공관제 체계가 단계적으로 구축·운영됩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2019년 11월 27일 한중일 3국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보고한 잠정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인데요, 3국은 당초 지난해 체계 전환할 방침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후속 협의가 지연되면서 시행이 약 1년 미뤄졌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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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상승세를 보이던 국내선 여객 수요가 지난달 뚝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1000명을 넘어서면서 여행 수요가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마저 강화돼 항공업계가 기대한 연말연시 수요는 1월에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여객선을 탑승한 이용객은 172만 2351명으로 한달만에 42% 감소했는데요, 여름 성수기가 끝난 지난해 9월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국내 운항편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점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들어 맨 요인으로 분석되는데요, 연말연시 특수가 이어지는 1월에도 국내 여객선 실적은 저조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여객 수요는 설 연휴부터 되살아 날 전망입니다.

현재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총 8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박무가 끼어 있는데요, 오늘은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0.3도 낮 최고기온은 7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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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2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박무가 끼어 있는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5km입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7도가 되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하늘길로 손꼽히는 제주남단 항공회랑(Corridor)과 서울∼동남아행 항로의 교차구간 항공관제를 한국이 맡게 됐습니다. 또 정식 항로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돼온 한중 간 운행 노선에 국제규정에 따른 정규 항공로가 설치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한중일 3국의 관제권이 얽혀 사고 우려가 컸던 제주남단 항공회랑에 새로운 항공로와 항공관제 체계를 도입하기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5일부터 제주남단 항공회랑에 새 항공로와 항공관제 체계가 단계적으로 구축·운영됩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2019년 11월 27일 한중일 3국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보고한 잠정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인데요, 3국은 당초 지난해 체계 전환할 방침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후속 협의가 지연되면서 시행이 약 1년 미뤄졌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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