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에 소재한 ‘바다 양푼이 동태탕(대표 조미경)'은  새해를 맞아 독거노인․장애인등 저소득 취약계층 62가구를 위해 정성껏 포장한 동태탕을 백사사랑봉사회(회장 김윤재)에 기탁했습니다.


조미경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사업장의 매출이 감소하고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주변의 독거노인과 장애인등 저소득가구는 어느 해 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동태탕을 전해드리고 싶고, 한그릇의 따뜻한 음식이 대상가구에 전달돼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백사사랑봉사회 김윤재 회장은 매월2회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봉사원들이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으며, “새해 첫 사랑의 밑반찬 전달에 기탁받은 음식을 함께 전달하게 되어 대상자의 행복해 했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준 사업장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원종오 백사면장은 “기탁 사업장 및 봉사자 분들이 따뜻한 백사면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아름다운 나눔이 올 한해 계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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