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오늘(13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같은 시간 대비 20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7천4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도내 일일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0일(193명)부터 사흘 연속 100명대를 이어오다 200명대 초반으로 다소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189명, 해외유입 12명입니다.

지역발생 주요 경로는 상주BJT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16명 더 나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7명으로 늘었습니다.

괴산군 병원 관련 확진자도 7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6명이 됐고, 안산대학병원에서는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용인 수지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173명), 오산 급식업체 관련 1명(누적 17명), 부천병원 관련 1명(28명), 용인 요양원 관련 1명(누적 19명), 가평 공군부대 관련 1명(누적 8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95명(47.2%)이며,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59명(29.3%)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7명 늘어난 364명입니다.

도내 확진자 치료 병상은 1천15곳 가운데 78.1%인 793곳이 사용 중이며,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90곳 가운데 30곳(33.3%)이 남았습니다.

생활치료센터(8곳)에는 수용 가능인원 3천207명 가운데 1천329명(41.4%)이 입소한 상태입니다.

제1호 경기도형 특별생활치료센터에는 수용 가능 인원 80명 가운데 38명(47.5%)이 입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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