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서구 주문액 1백억 원 달성 <사진=서구> [ 경인방송 = 보도국 ]


전국 1호 공공배달서비스인 배달서구가 전국 최초로 ‘주문액 1백억 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인천 서구는 2021년 1월 12일 배달서구가 주문액 1백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처음 선보인 배달서구는 5월 1일 공식 출범 이후 2분기에만 가맹점 모집 9백개소‧평균 주문건수 9천8백건‧주문액 2억4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3분기에는 가맹점 모집 1천3백개소‧평균 주문건수 3만5천건‧주문액 9억 원을 달성했고, 이후 4분기에는 가맹점 모집 2천개소‧평균 주문건수 8만건‧주문액 21억 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배달서구 가맹점의 월평균 주문액이 1백만 원을 돌파하는 등 실질적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배달서구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는 지역화폐 서로e음 플랫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서구 소상공인이 배달서구를 필요로 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가맹점 수에서도 드러난다. 


지난해 초 1천5백52개소였던 배달음식점이 지난 한 해만 2배 가량 증가해 대략 3천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1월 10일 현재 배달서구 가맹점은 대략 2천3백곳에 이릅니다. 배달음식점의 77%가 배달서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4곳 중 3곳은 배달서구에 등록돼 있는 셈입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 8만 명이 넘는 구민이 1회 이상 이용할 만큼 배달서구는 서구 소상공인과 구민에게 꼭 필요한 배달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1등 공공배달 앱의 위상에 걸맞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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