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시상금 20만원 전액 기부’ 구리시 갈매동, 통합사례관리 공모전 시상금 후원 전달식.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중의 하나인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에서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수상해 시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어제 (12일)‘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 200천원을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인숙)에 전달했습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비대면 통합사례관리사업 분야‘슬기로운 복지시책 알리기’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슬기로운 복지시책 알리기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방식인 동영상으로 시리즈를 제작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함으로서 복지정책을 보다 쉽고, 보다 빨리, 보다 널리 전달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했습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갈매동 행정복지센터의 이번 공모전 시상은 슬기로운 복지시책 알리기, The기쁨 ‧ The행복 갈매동 만들기 사업 등 변화하는 욕구와 환경에 맞춘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받은 시상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새해를 맞아 전달된 뜻깊은 시상금을 코로나 및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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