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경기교통공사>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기교통공사의 '제1회 직원 채용 공고'의 경쟁률이 125.3대 1로 최종 마감됐습니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2021년 제1회 경기교통공사 직원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27명 모집에 3천382명이 지원해 평균 1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먼저 경력직 채용에서는 16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중 5급 행정분야의 경쟁률이 115대 1(1명 모집에 115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4급 행정분야 71대 1(3명 모집에 213명), 5급 교통분야 69대 1(3명 모집에 207명 지원) 순입니다.

신입직은 총 11명 모집에 2천553명이 지원, 2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명을 모집하는 6급 행정·교통분야에는 1천537명의 지원자가 몰려 51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6급 전기통신분야 275대 1(1명 모집에 275명 지원), 6급 전산분야 184대 1(1명 모집에 184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지역제한 전형(양주시)에는 4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 61.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공사는 오는 1월 20일까지 서류전형을 치른 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같은달 30일 필기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면접전형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월 9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5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