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전경.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항만공사가 2007년부터 개최한 '인천항 고객 애로사항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한 것으로 그 취지와 방식은 동일합니다.
 

공모대상은 작년 하반기 내 완료된 ▴법·규정·제도 개선 ▴시설 및 환경 개선 ▴인적서비스 개선 분야와 관련된 사례로 파급성·난이도·지속성·노력도를 기준으로 내·외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인천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단체 임직원은 누구나 제출 가능하며, 다음달 1일까지 전자우편이나 공문으로 항만공사에  접수하면 됩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될 경우 총 400여만 원의 상금이 차등 수여되며 수상자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정행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인천항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과 항만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고객만족 경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작년 하반기에 개최된 '2020년 상반기 고객 애로사항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인천본부세관에서 제출한 '환적물류 프로세스 개선방안 마련으로 냉동육류 부산물 인천항 환적 지원 사례'와 '경유 또는 환적 물품이 FTA 특혜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선사·수출입기업 지원 사례'가 각각 최우수와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