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릴레이 행사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작했고, 참여자는 3인의 다음 동참자를 지명하게 되는데, 지난 6일 이항진 여주시장이 박의장 외 2명을 지명했습니다.

박의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푯말을 들고 릴레이 동참을 이행한 후, 여주시 지역 내에서의 교통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감안해 서광범 여주시의회 부의장, 남주현 여주시농협 지부장, 염종섭 여주소방서장 등 3인을 다음 주 릴레이 캠페인 동참자로 지명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