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5~7세 어린이 대상 맞춤형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이하 세천책)’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에게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그림책을 선별, 5권씩 꾸러미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여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스티커북을 제공하고 책을 읽을 때마다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독서흥미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천책 사업에 꾸준한 신청과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소윤 어린이가 어린이도서관 세천책 1호 달성자가 됐습니다.

한소윤 어린이는 1월 13일 세천책 꾸러미를 모두 읽고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습니다.

이천시 도서관과 서유경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외부 문화활동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집 안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이를 기회로 삼아 세천책 참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시간을 즐겨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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