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감소 그래픽 <연합뉴스>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지난해 인천지역 업체들의 수출액과 수입액이 전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출액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377억 달러, 수입액은 8.4% 감소한 38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총 무역액은 같은 기간 4.8% 감소한 763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철강제품이 16.3% 줄고 기계류의 수출이 전년대비 13.4% 감소했습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90억 달러, 미국 74억 달러, EU 37억 달러, 베트남 32억 달러, 일본 18억 달러 등의 순입니다.
 

수입액은 연료가 전년대비 30.6% 줄었고, 광물(21.4%↓)의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 수입액은 중국 63억 달러, 미국 38억 달러, 대만 37억 달러, 중동 35억 달러, 호주 32억 달러, 일본 28억 달러, EU 21억 달러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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