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자연 친화적인 학교 내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00개교에 텃밭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2020년도에 학교 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학교 텃밭 실태조사 진행했습니다.
 

텃밭 조성을 원하는 지역 내 100개 학교에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의 여건과 환경에 따라 노지, 화단, 상자, 틀밭, 옥상 틀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시교육청의 공모사업 혁신운영제 상한제 적용 예외사업으로 추진되며 2월 1일부터 공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위해 ▲ 학교 텃밭 활용 역량 강화 연수 ▲ 지역연계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 개발 ▲ 학교 텃밭 활용 생태교육 워크북 제작·보급 ▲ 지역 텃밭 강사 발굴 및 학교 연계 등도 추진합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텃밭 조성을 통해 학교가 생태환경교육 및 친환경 먹거리 교육의 장이 되고, 마을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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