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안덕관 기자 ]


인천시는 17일 10시 30분 기준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1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계양구 6명, 서구 3명, 미추홀구·연수구·중구 각 1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582명이며, 누적 퇴원자는 2천924명, 누적 사망자는 43명입니다. 자가격리자는 3천82명입니다.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해 추가 발생한 확진자는 없습니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54개 가운데 32개(59.3%)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은 507개 가운데 199개(39.3%)가 사용 중입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정원 538명 중 현재 168명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율은 31.2%입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5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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