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도시관리사업소, 교통국 방문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어제 오후 다산동에 위치한 남양주보건소 및 도시관리사업소, 교통국을 차례로 방문,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으로 수고하는 남양주보건소를 방문한 조 시장은 사무실을 일일이 돌며 직원들을 격려한 뒤, 남미숙 남양주보건소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조 시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해 시민의 불안감도 증가했는데 점차 증가수가 감소하고 있어 다행이다.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이 고생이 많다. 앞으로 나아질 거라고 희망적으로 전망한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과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길 바란다.”며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이어 도시관리사업소를 방문한 조 시장은 강설 시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으로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습니다.


조 시장은“어제 밤부터 기상청 폭설 예보로 비상근무 하느라 직원들의 수고가 많다. 기상청의 예보가 정확하게 맞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시스템을 메뉴얼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진사례를 연구해 도로의 특성에 맞는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드웨어를 완비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교통국을 방문해 "최근 우리시 교통정책에 대해 각종 매스컴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대응하느라 수고가 많다.”며 격려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최근 9호선 연장사업의 확정으로 서울 강남권역으로의 광역철도망이 완성되는 등 철도교통의 혁명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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