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6명에 대해 형사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어기고 검사를 거부했습니다.

도가 질병관리청에서 명단을 통보받은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897명 가운데 오늘 자정(0시) 기준 824명(91.9%)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중 84명(9.4%)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38명(4.2%)으로 이 가운데 6명은 검사 거부 의사를 밝혔고 6명은 연락 두절, 20명은 방문 부인, 6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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