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일 연속 1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0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3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8천51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3일 201명을 기록한 뒤 ▲14일 171명 ▲15일 186명 ▲16일 168명 ▲17일 175명 ▲18일 105명 ▲19일 139명 등에 이어 이날까지 7일 연속 1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126명, 해외유입 13명입니다.

지역발생 주요 경로는 김포의 한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15명 더 나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습니다.

이곳은 해당 센터에 다녔던 80대 여성이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근무한 노인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충북 괴산군 병원 관련 11명(누적 74명),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5명(누적 253명), 용인 수지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208명), 용인 요양원 관련 2명(누적 11명), 안산 병원 관련 2명(누적 16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66명이며,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0명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6명 늘어난 399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전체 917개 중 582개(63.4%)가 사용 중이며, 중증환자 병상은 총 81개 중 24개(29.6%)가 남아 있습니다.

총 9곳의 생활치료센터는 총 수용 규모 3천287개 중 907개(27.5%)가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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