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외국인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돕는 '경기도 역학조사 통역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역봉사단은 모집 절차를 거쳐 내국인 28명과 외국인 19명 등 모두 47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해 도내 외국인 주민.노동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유선 등 비대면 방식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도는 '통역 봉사단'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역학조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통역지원 절차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마쳤습니다.


김규식 도 노동국장은 "통역봉사단 운영으로 방역 현장의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 역학조사가 신속히 이뤄짐으로써 촘촘한 방역활동이 이뤄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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