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꿈꾸고 하남시가 실현하겠습니다!”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이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을 계기로 자치분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했습니다.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의견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해 챌린지를 이어갑니다.


자매결연도시인 신안군 박우량 군수의 지명을 받은 김상호 시장은 시민이 꿈꾸고 하남시가 실현하겠다는 메시지를 든 사진을 SNS에 올려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호흡기 감염클리닉’을 개설하고, 시민이 방역의 주체가 되는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하남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빛나는 하남’은 바로 주민자치의 실현”이라며, “주민 스스로가 마을 일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환경을 지원하고, 공론화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숙원사업인 지하철5호선 개통과 평생학습도시 구현, 공정무역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 시민 참여를 제도화 했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청소년수련관 관장을 청소년으로 임명한 ‘청소년관장제’를 비롯해 ‘청소년의회’등을 도입하며 청소년들의 시정참여 길을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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