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9천9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소속은 직속기관 1명, 도 산하 공공기관 1명입니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 감염자로 확진자와 함께 검사받은 같은 부서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됐습니다.

도는 확진자를 보건소에 통지해 완치 시까지 격리 치료받도록 하고 밀접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확진자, 접촉자 발생부서 사무실은 일시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수원 경기도청사와 인재개발원, 의정부 도 북부청사 3곳에서 진행한 전 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PCR방식)를 실시했습니다. 

휴가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번 검사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자체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제 검사로 감염병 확산의 연결고리를 효과적으로 끊어 행정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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