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1년 1월 3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인천지역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40% 오르고, 전세가격은 0.30% 상승했습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36%) 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연수구(0.95%)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동 대단지 및 연수동 구축 단지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서구(0.40%)는 상대적으로 가격수준이 낮은 당하·검암동 중소형 위주로, 계양구(0.36%)는 교통 및 학군 등 주거여건 양호한 귤현·병방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0.42%), 인천(0.40%), 부산(0.38%), 대전(0.38%), 대구(0.36%), 울산(0.36%), 충남(0.30%), 제주(0.30%), 경북(0.28%), 강원(0.25%), 세종(0.22%) 등이 상승했습니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0.37%)와 비교해 상승폭은 줄었지만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연수구(0.50%)는 주거환경 우수한 송도국제도시와 인근 옥련·동춘동 위주로, 서구(0.41%)는 루원시티 및 당하·마전동 위주로 전세가격이 올랐습니다. 
 

부평구(0.28%)는 교통여건 등 양호한 삼산ㆍ갈산·산곡동 구축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시도별로는 세종(1.17%), 대전(0.48%), 울산(0.40%), 부산(0.33%), 제주(0.32%), 인천(0.30%), 강원(0.26%), 경기(0.25%), 대구(0.25%), 충남(0.25%), 경북(0.23%) 등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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