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도말 PCR 검사 모습 <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안덕관 기자 ]

인천시에서 2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하고 기존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로,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45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산발적 감염 사례입니다.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5명, 서구 3명, 남동구 2명, 계양구 1명 등입니다.


서구 거주 A씨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수구 거주 B씨는 확진자와 접촉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동구 C씨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입니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4개 가운데 23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은 511개 가운데 214개가 사용 중입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총 3천63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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