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밑돌며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5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7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9천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해 12월 1일(96명) 이후 53일 동안 100~300명대를 이어오다 이달 24일(99명)과 25일 이틀 연속 100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72명, 해외유입 4명입니다.

지역발생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전체의 과반수(67%)를 넘는 51명에 달했습니다.

집단감염 주요 경로는 수원 일가족 관련 1명(누적 14명), 양주 육류가공업체 관련 1명(누적 106명), 성남 전통시장 관련 1명(누적 24명), 안산병원 관련 1명(누적 18명), 김포 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누적 21명), 안산 통신영업업체 관련 1명(누적 8명) 등입니다.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는 15명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 늘어난 414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전체 969개 중 560개(57.7%)가 사용 중이며, 중증환자 병상은 총 81개 중 36개(44.4%)가 남아 있습니다.

총 9곳의 생활치료센터는 총 수용 규모 3천287개 중 711개(21.6%)가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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