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오산시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AI특별교육도시 선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AI교육 인프라 구축과 AI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인프라를 확충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미래교육 메가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활용 기업보육시스템 지원을 위한 T.E.G(Tech&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 캠퍼스 조성 사업이 대표적 사례로 꼽힙니다.

오는 2022년 개관 예정인 T.E.G 캠퍼스는 연면적 2천㎡ 규모로 전문형 시제품 개발실과 벤처사무실, 벤처캐피탈 등의 공간 구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준공되면, 지역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실전 창업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또, AI교육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교육 증가에 따라 학교 현장 내의 스마트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학교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에 따른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 구축, 스마트 기기 활용을 위한 무선인터넷망 설치와 소프트웨어 지원, 그리고 에듀테크 기반의 융합교육과정 지원 등의 사업으로 꾸며집니다.
 

곽상욱 시장은 "AI중심 미래 교육에 대한 적극적 투자로 우리 아이들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역군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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