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위치한 하늘공원 <사진출처 = 안산시>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설 연휴 기간(다음달 11~14일)에 지역 내 공설 공원묘지인 하늘공원과 꽃빛공원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명절 전후 성묘기간을 운영해 분산 성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성묘 기간은 설 연휴 전인 이달 30일~다음 달 10일, 설 연휴 이후인 다음 달 15~18일입니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 ‘e하늘’도 운영됩니다.


온라인 성묘 홈페이지(sky.15774129.go.kr)에 사전 접수하면 되며, 유가족이 신청하면 안치사진도 제공합니다.


시는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서도 홍보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도 연휴 기간 전후로 성묘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최소인원 성묘,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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