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추진단 구성...서철모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모습.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 1만8천명을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우선대상자로 선정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를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1차 백신접종 우선 대상자는 의료기관종사자,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며, 이후 65세 이상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시는 차질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화성시의사회를 포함해 15개 유관기관과 지역협의체도 만들어 백신 접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백신추진단은 임종철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실무추진반과 행정지원반 등 2개반 10개 팀으로 꾸려졌으며, 정부의 접종계획에 맞춘 시행계획 수립과 접종센터 확보, 백신 수급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서철모 시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질병관리청 기준에 부합되는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를 지정해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빠짐없이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