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0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6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8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9천14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이달 24일 99명, 25일 76명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 100명을 밑돌았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79명, 해외유입 3명입니다.

집단감염 주요 발생은 김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나와 도내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됐습니다.

또 안산병원 2명(누적 20명), 용인 요양원 1명(누적 21명), 수원 일가족 관련 1명(누적 15명), 성남 과외교습소 1명(누적 14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30명,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는 38명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3명 늘어난 417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전체 971개 중 537개(55.3%)가 사용 중이며, 중증환자 병상은 총 81개 중 38개(46.9%)가 남아 있습니다.

총 9곳의 생활치료센터는 총 수용 규모 3천287개 중 658개(20.1%)가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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