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지난 26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국초저온 물류센터에서 두꺼운 방한복을 입은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소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보도국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112618:00~20:00)

 

진행 : 박성용

 

인터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성용: 백신접종, 기대감도 크지만 두려움도 큰 게 사실이죠. 경기도민 열명 가운데 일곱 명 정도가, 코로나19 백신을 부작용 등의 효능을 지켜본 뒤에 접종받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백신에 대한 불신이 존재한다는 뜻일 텐데요. 관련해서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결해 백신의 효능 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우 교수님?

 

김경우: 네 안녕하세요?

 

박성용: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경기도가 실시한 여론조사 관련해서요.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백신을 언제 접종받기를 원하는지 묻는 항목에 효능을 지켜보고 받겠다라는 응답이 68퍼센트에 달했더라고요. 신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좀 꺼림직하다, 이런 뜻이겠습니까?

 

김경우: 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이 되겠습니다. 백신이 신속하게 개발되면서, 또 이제 긴급사용승인이 되면서, 물론 해외에서는 긴급사용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충분한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승인이 난 제품이긴 하지만. 계속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자료가 실제로 접종을 하면서, 축적되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 많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접종을 받고, 거기에 대한 어떤 부작용의 가능성, 그리고 그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대비, 이런 것들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은 하고 공개하면서, 백신접종을 맞는 캠페인을 펼쳐나가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박성용: 어찌됐건 가장 큰 걱정은 아무래도 부작용일 텐데요. 교수님 현재까지 발견된 백신의 부작용,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김경우: . 일단 통계적으로 신뢰할만한 것이, 미국 질병청에서 그동안에 백신 하면서. 190만 명에 대해서 1차로 화이자 백신을 투여하면서, 보고된 접종이상반응 통계를 좀 신뢰해볼 수 있겠는데요. 물론 이거는 인과관계가 밝혀진 건 아니고, 접종을 받으신 분들 중에서 난 이런 부작용이 있다고 이렇게 보고한 것을 바탕으로 분석한 것에 따르면, 190만 명중에서 한 21건의 아나필락시스, 매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그러니까 기도가 붓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응급처치가 필요한 그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21건이 있었고, 그 다음에 86명은 아나필락시스까지는 아니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고, 61명은 알레르기는 아니지만 어떤 발진이라든가, 목이 불편하다든지, 호흡기 증상, 이러한 이상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앞으로 이제 추가적으로 계속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얼 만큼 심각한지 이런 것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텐데, 좀 위중한 알레르기나 아나필락시스가 생겼지만, 충분한 대비를 해서, 충분히 좀 심각한 부작용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는 보이고 있습니다.

 

박성용: 그럼 말씀하신대로 이 부작용들이 아직까지 명확한 인과관계가 드러난 건 아니라는 거죠?

 

김경우: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 접종 후 이상반응인데, 이제 아나필락시스나 알레르기 반응은 어떤 시간적인 연관성으로 봤을 때,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바로 나타났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연관성이 좀 많다고 봐야 될 거 같고요. 또 지금은 이제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인데, 2, 3상 임상시험을 하면서 보고되었던 여러 가지 부작용들. 경미한 부작용부터 조금 불편한 부작용까지, 이미 보고되었던 부분이 지금 보고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과성이 확인되는 부분이 있었고. 미국 같은 경우에 7건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아까 말씀드린 접종 후 이상반응 175건 중에서, 대부분은 어느 정도 백신을 접종 하고 나타난 이상반응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박성용: . 말씀하신 아나필락시스는 독감백신 접종 때에도 나타났던 부작용 아닙니까?

 

김경우: 네 그렇습니다. 아주 1백만 명중의 1명꼴로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고요 인플루엔자 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그 동안 백신 접종을 했을 때, 이러한 아나필락시스가 있었지만. 신속한 응급처치로 사망에 이른 적은 드물게 나타났기 때문에, 아나필락시스는 그동안 있었던 부작용이고, 다만 이제 화이자 백신 같은 경우에는 100만 명당 11명 정도니까. 기존의 1백만 명의 1명꼴보다는 조금 좀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 것으로 지금 현재로서는 추정됩니다.

 

박성용: 교수님.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는 나라죠. 이스라엘에서 첫 코로나19 감염률 조사결과가 나왔더라고요. 2차접종자 일주일 후에 감염률이 0.015퍼센트라고 하던데, 이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백신효과가 어느 정도 입증됐다? 이렇게 볼 수 있나요?

 

김경우: 네 그렇게 봐야 될 거 같고요. 물론 이제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스라엘에서의 어떤 코로나19 유행률이라든지, 또 지금 2차 접종 후 일주일이면 항체가 어느 정도 생기는 시점이기 때문에. 조금 더 경과를 지켜봐야 되겠지만, 일단 효과성에 대해서는 기존에 알려진 95퍼센트의 효과성 정도는 충분히 이제 입증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고. 부작용에 대한 보고도 추가적으로 필요할 텐데, 아직까지 그렇게 심각한 부작용은 좀 보이고 있는 거 같진 않고요. 지금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인구 한 9백여만 명 중에서, 지금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이 한 120만명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으니까. 이제 2차 접종까지 백신이 확산되면서, 집단면역이 어느 정도 형성되는지 좀 관심 있게 지켜볼 대목이 될 거 같습니다.

 

박성용: 정부가 일단 백신접종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이 나올 경우에, 국가가 전면적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힌 상태니까. 믿고 일단 지켜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만, 그런데 해외 곳곳에 백신공급에 차질을 빚는 곳들이 있잖아요. 정부는 문제없다는 입장인데, 공급은 예정대로 진행되는데 문제는 없겠죠?

 

김경우: . 일단 불확실성은 항상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인도 백신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난다든지, 또 제조과정에서 품질의 이상이 발견된다든지 이러면 언제든지 생산의 차질이 생길 가능성은 충분히 있겠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제 여러 백신회사를 또 인구수보다 좀 많게 확보하는 것이 이러한 위험률을 분산할 수가 있겠고. 또 이러한 이제 코벡스처럼 또 어떻게 보면 예정보다 빨리 또 많은 물량이 공급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항상 불확실성에 대해서 이제 좀 대비를 해야될 거 같고요. 이렇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백신이 언제 어느 만큼 들어올지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달라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지금 국민들께서 어떤 백신종류를 좀 선택권을 줘야되지 않겠느냐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 싶지만, 굉장히 여러 변수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 백신접종 초기나 중반정도까지는 좀 신속한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지금은 조금 백신종류 선택권에 대해서 좀 국민들께서 양해를 해 주셔야 될 거 같고, 나중에 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고 그런다면 선택해서 맞으실 순 있으실 텐데. 초반에는 조금 이런 백신접종에 좀 협조가 필요할 부분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박성용: 그리고 접종장소에 대한 논란도 있더라고요. 대규모 체육시설 같은 곳에서 접종하면 위험한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경우: . 이제 장단점이 충분히 필요할 거 같고요. 아마 우려를 하신다면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갑자기 중증 부작용이 생겼을 때, 충분한 응급처치를 체육시설에서 하려면 그만큼 충분한 의료진과 장비가 갖춰져야 된다라는 조건이 이제 추가적으로 강조된 부분이라고 봐야 될 거 같고요. 하지만 이제 이런 대규모 공간에서 센터를 만들게 되면, 장점이 아무래도 냉동고를 설치하고, 또 백신을 관리한다든지. 또 접종을 받으러 오시는 분을 접수하고 예진하고, 또 이제 접종하시고 나서 30분정도 의료기관을 관찰하시기 위해서는 또 이제 사람들 간의 충분한 거리두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겠고. 또 주차장이라든지,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이 좀 갖춰진 공간이라고 한다면, 현재로서의 대안은 체육시설, 대규모 체육시설이 최적의 대안이 될 거 같은데. 그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그런 대비와, 또 인근 의료기관하고 이제 중증환자가 생겼을 때 신속한 이송, 또 응급처치, 이런것들에 대한 보안방안이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접종센터를 운영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용: 이런 가운데 정부가 28일이죠. 구체적인 백신접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인데, 어떤 대책들이 담겨야 된다고 보십니까?

 

김경우: . 일부는 21년 업무보고회에서 공개가 됐지만, 백신의 유통이라든지 보관관리계획, 이런 것들이 일부 보고가 됐었죠. 그래서 실시간으로 백신의 온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모니터링해서, 사전에 백신보관이 잘 되도록 한다는 지침이라든지, 앞으로 이제 로드맵에 나오게 되면 접종우선순위라든지, 접종우선순위를 정하면 어떤 근거자료, 이런 것들도 좀 추가적으로 돼서, 예를 들면 이제 흡연자분들이 왜 이제 우선순위 돼야 되느냐라는 것에 대해서, 이제 예를 들면 흡연자분들이 비흡연자에 비해서 걸리게 되시면 치명률이 두 배 정도 높고, 또 평상시에 또 기침 같은 걸 많이 하시게 되면, 골수 통해서 2차적인 전파위험도가 높다 라든지, 또 이제 마스크를 벗고 흡연하시는 경우도 많고. 또 흡연자 하게 되면, 현재 흡연자도 있지만 과거에 피셔서 담배를 끊었지만, 어떤 폐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남아계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흡연자를 좀 우선순위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런 설명 같은 것이 된다면, 국민들이 이해하기 좀 쉬울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이제 백신 도입시기와 물량에 따라서, 또 백신을 맞는 분들의 접종 의향 등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접종순서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한두 달 정도 차이가 난다면, 누가 먼저 맞고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소모적인 논쟁으로 가지 말고, 좀 생산적인 논의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필요할 거 같고요. 또 이제 부작용을 어떻게 모니터링 할 거냐에 대해서는, 휴대폰 앱을 개발해서 접종순위라든지, 또 예약을 하고. 또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고, 보고하고 이런 시스템이 또 개발된다고 하니까. 접종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한번 좀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박성용: .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부분도 좀 여쭐게요. 지금 일단 확진자 숫자 추이만으로 봐서는, 2단계 수준까지도 떨어진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위험요인들이 좀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잖아요? 정부의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김경우: 일단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는 계속 좀 유지돼야 될 거 같고요. 우리가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11월초에 이제 발표가 됐는데, 이제 거리두기 단계별 전환기준이, 이제 신규 확진자수로 되어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규확진자수를 가지고 거리두기단계를 전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신규확진자수라는 것은, 결국 굉장히 시간차로 늦게 발견되고, 또 일부만 발견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어렵고. 실제로도 이번에 거리두기 격상을 2.5단계로 했지만, 결국 우리가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1천명이 넘어가면서 병상이 부족해지는 사태가 왔기 때문에, 기존의 신규 확진자수를 바탕으로 한 거리두기 안은 좀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다행히 좀 흥미롭게 보이는 것은, 이번 업무보고 때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예시 중에, 기준이 예방접종을 국민들이 어느 정도 했느냐를 가지고 단계를 조정하겠다는 예시가 있었는데. 오히려 이것이 좀 더 적절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 어느 정도 한 1천만 명 정도 접종을 하면, 단계를 하나 내리고. 또 이제 어느 정도 한 30퍼센트 정도. 그러니까 2천만 명 정도만 접종을 하면, 우리가 1단계를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활방역을 하는 그 정도로 완화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이 오히려 좀 더 적절할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고요. 또 이제 일부 불만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좀 세부적으로 지침을 만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개편 이런 것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면서, 조정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박성용: . 지금 설 연휴가 얼마 안 남았잖아요. 이번 설 연휴에도 방역측면에서 보면, 일단 가족들이 다 모이는 건 좀 조심해야겠죠?

 

김경우: 네 그렇습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질병청장이 언급한 것처럼 굉장히 잔인한 바이러스다. 그러니까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 지인을 먼저 감염시키기 때문에. 실제로도 그동안 이제 고령의 어르신, 부모님을 찾아뵙다가 부모님이 감염되시는, 또 돌아가시고 위 중증 상태에 빠지시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족모임을 통해서 많은 어르신들이 감염되는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제 많은 분들이 뉴스나 정부의 발표를 또 잘 들으시지만, 또 그렇지 않으신 분도 계시기 때문에. 일단 5인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면, 일단 좀 따라야지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금지조치는 좀 계속 강하게 권고가 되고, 일단은 지금 5인 이상 이라고 해도, 가급적이면 4인 이하라고 하더라도, 사적인 모임은 지금은 그래도 최대한 좀 조심해 주시는 부분이 필요하겠습니다.

 

박성용: 모신 김에 추가로 이 부분도 좀 하나 질문 드릴게요. 변이 바이러스요. 접종이 시작되면 백신을 또 피해가는 변이가 나온다 이런 이야기도 있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경우: 네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바이러스가 지능을 가지고 피해서 변이된다기 보다는, 계속 변이가 일어나다가 백신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피해가는 변이종만 선택적으로 살아남는 현상이 앞으로 계속될 거 같고요. 기존에도 우리가 우한이라든가, 대구, 경북 지역에서 유행했던 sv그룹보다 전파력이 더 강하고. 전파속도가 더 빠른 gh형 그룹이 5월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많이 퍼졌는데요. 이것처럼 앞으로도 전파속도가 빠르고, 또 지금 백신이나 치료제에 더 저항하는 변이종이 앞으로 더 확산할 가능성이 많고. 실제로도 지금 영국, 남아공, 브라질에서 이런 변이종들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우리가 5월 달처럼 조금이라도 방역수칙을 좀 소홀히 하거나 이렇게 되게 되면, 지금은 우리가 강한 거리두기로 억제되어 있던. 이미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을 수도 있죠, 변이종이. 그런데 그것이 대규모 집단 확산으로 될 가능성을 열어주는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변이종이 유행할 때는 더욱 더 거리두기를 완화할 때, 더 신중한 접근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박성용: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우: 네 고맙습니다.

 

박성용: 지금까지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였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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