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오늘(2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5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9천29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이달 24일 99명, 25일 76명, 26일 82명으로 사흘 연속 100명 이하를 밑돌았지만, 이날 다시 100명 중반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37명, 해외유입 13명입니다.

집단감염 주요 경로는 평택시 한 제조업체에서 18명이 더 나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명이 됐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24일 직원 1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후 79명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18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안산 통신영업업체 관련 3명(누적 12명), 구리 보육시설 관련 2명(누적 12명), 구리 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누적 13명), 김포 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누적 26명),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1명(누적 263명), 안양 대학병원 관련 1명(누적 26명), 충북 괴산병원 관련 1명(누적 78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67명,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는 36명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 늘어난 418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전체 971개 중 537개(55.3%)가 사용 중이며, 중증환자 병상은 총 81개 중 38개(46.9%)가 남아 있습니다.

총 9곳의 생활치료센터는 총 수용 규모 3천287개 중 568개(17.2%)가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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