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보행환경 특화 사업 등 진행 안양 범계역 바닥신호등 모습.<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스쿨존 보행환경 특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어린이의 안전을 상징하는 노란천사 프로젝트를 지난해 22개소에 이어 구별 10곳씩 20개소에 추가 조성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신호등과 지주, 그늘막, 카펫 등을 설치하고 시인성이 좋은 노란색상으로 채웁니다.

또 AI기반의 지능형 CCTV와 실시간 교통사고발생 상황을 표시하는 LED전광판이 설치되고, 무인단속카메라와 보차도분리휀스가 신설되는 스마트 스쿨존을 명학초교와 호원초교 두 개소에 조성됩니다.

학원가사거리와 시청사거리, 벽산사거리 등 차량통행이 빈번한 3개소에는 바닥 신호등이 만들어집니다.

최신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교차로는 43개소로 확대됩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안양2동 안국에너지주유소 앞과 관양동 삼진빌딩 앞 사거리 두 곳에 대해 개선작업이 이뤄집니다.

시는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의 질서 확립을 위해 주차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전용거치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계도와 단속은 경찰과 협조해 전개할 방침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펼쳐 교통 선진도시 안양이 되도록 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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