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하남도시공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 추진 김상호 하남시장, ‘혁신적 스타트업 육성’ 자족기능 UP.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은 최근 하남도시공사 6층 대회의실 열린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창업경진대회(이하 ‘대회’) 발표심사에서 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혁신적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디지털바이오, 융복합 등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을 상대로 지난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한 51개사 중 1차 서류심사 및 이번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다음 달 미사강변 산업은행 IT센터 3층(587㎡)에 개소 예정인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우선권이 주어지고, 엑셀러레이팅(사업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김 시장은 “혁신적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미래 하남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라며, “바이오헬스 산업 등 스타트업을 지속가능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성장 동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바이오헬스 관련 업종 스타트업을 집중 유치·육성하기 위해 작년 4월 하남도시공사와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공사와 함께 이번 대회를 비롯해 ▲스타트업 사업화 패키지 지원 사업 운영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전문교육 ▲클러스터 협의회 운영 ▲건강도시 구축 위한 실증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