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곽상욱 경기도 오산시장이 오늘(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2000년 평생교육법 제정 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으로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9월에 설립된 단체입니다.
 

177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여하는 총 252곳의 회원 도시와 지역교육지원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간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 발전과 내부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지도자 연수와 실무자 워크숍, 권역별 분회 개최와 지역 특성에 맞춘 평생학습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오산시를 글로벌 교육도시와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켜 온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학습뿐 아니라 교육을 통한 도시 발전의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 도시들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곽상욱 시장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7기 후반기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단체장협의회 회장,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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