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지원 조직안 <표=인천시>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시가 원활하고 안정적인 백신 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총괄 추진단장으로 예방접종추진단과 예방접종지원단 2개로 구성된 추진·지원단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3개 팀 18명으로 구성된 예방접종추진단은 건강체육국장이 단장을 맡아 질병관리청과 연계된 업무를 추진합니다. 
 

예방접종지원단은 2개 팀 8명으로 시민안전본부장과 행정국장이 단장을 맡아 행정안전부와 연계된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와 함께 신속대응과 역학조사를 위해 전문의로 구성된 민간 자문위원을 운영하고, 의사회·간호사회·경찰·소방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군·구에서도 부단체장이 단장을 맡고, 실무반으로 구성된 추진·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시는 다음달 말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접종센터 확보도 진행합니다.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백신 센터는 군·구별 1개소씩 확보하고, 인구 50만 명 이상인 서구·남동구는 2개 센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경우 기존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중 기준에 부합하는 곳으로 약 500곳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시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군인 등은 기관별로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거동이 불편한 집단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방문접종을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천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인 만 18세 이상은 247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294만여 명)의 83.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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