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경.<사진출처 = GH>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주거문제 해결과 3기 신도시 추진, 일자리 기반조성 등 핵심 정책목표 달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규모는 당초 '6본부·25처·66부'에서 7처·12부가 늘어난 '6본부·32처·78부'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조직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경기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경기도 기본주택 모델을 제도화하고 시범사업 추진, 사업지 발굴을 위해 임시조직(TFT) 형태로 운영되던 '기본주택추진단'을 정규조직화 했습니다.

또 3기 신도시가 본격화됨에 따라 신도시사업처(TFT) 한 개 부서에서 담당하던 사업을 지구별로 과천안산사업단, 하남사업단, 용인사업단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이를 통해 3기 신도시 내 기본주택 50% 공급과 각종 특화계획, 부지조성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기도형 도시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주택 5.1만호 공급과 3기 신도시 내 1.9만호에 달하는 주택공급을 위해 미래주택사업처를 신설했습니다.

원도심 공공재개발·재건축을 위한 정비사업부도 새롭게 마련돼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설계부를 신설해 설계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GH 이헌욱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경기도 정책수행의 중심 기관으로 경기도의 주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일자리 기반조성을 통해 일자리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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