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가 지난 10일 시청사 상황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최근 ㈜브라더스키퍼(대표 김성민)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더스키퍼는 미세먼지 방지에 효과가 있는 벽면녹화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보육원을 퇴소한 청년층을 고용, 청년희망지기 기업이자 청년창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우선 구매 대상 사회적경제 70개 기업 중 ㈜브라더스키퍼를 우선 구매협약 1호로 선정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브라더스키퍼는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우선구매와 촉진 및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브라더스키퍼는 청년일자리 창출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기업들 회생에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