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9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2개 항로 15척의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됩니다. 다만 주문에서 출발하는 외포-주문 여객선인 삼보6호는 오후 1시 반에 편도로 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1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수출입액도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상승했는데요.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기였던 경제 상황이 반등하고 있는 방증이라는 분석입니다. 인천항만공사에따르면 지난달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311TEU로 집계가 됐습니다. 인천항 월별 컨테이너 물동량이 30TEU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기존 최고 기록보다 1TEU이상 경신한 것입니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중국과 베트남 등 주요 교역국의 물동량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코로나 19로 침체됐던 경제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호신호인 만큼, 지속적으로 인천항의 물동량이 증가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에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서해중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9~14m/s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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