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오늘(19일) 자정(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7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2천40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어제(18일) 189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 후반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61명, 해외 유입 9명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성남시 분당구 춤 무도장 관련해 이용자와 가족 등 1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3일 이용자 1명이 확진된 이후 일주일 사이 이 무도장과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남양주시 플라스틱 제조공장과 관련해 직원 가족과 지인 등 12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133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시 기흥구 요양원·어린이집 관련해서는 입소자, 요양보호사, 확진자의 가족 등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14명이 됐습니다.


지난 17일 요양보호사 3명이 확진된 후 18일 5명, 19일 6명 등 사흘 연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고양 음식점(누적 16명), 고양 춤 무도장(누적 76명), 서울 용산구 대학병원(누적 28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습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86명(50.6%),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확진자는 15명(8.8%)명입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74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49.1%, 생활치료센터(7곳) 가동률은 5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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